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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타고 온 선녀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글쓴이 : 박재곤 (218.♡.97.78)     날짜 : 17-05-15 21:08     조회 : 2559    

구름타고 온 선녀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내설악 북천 물가에서 이런 집을 만나다니..


박재곤 (218.♡.97.78)   17-05-15 21:10
구름타고 온 선녀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내설악 북천 물가에서 이런 집을 만나다니..

아! 행복!!..정말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았다. 이제는 내설악에서도 하룻밤 머물 곳을 찾
았다. 눈길을 끈 '구름타고 온 선녀'를 만나겠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갖지 않았다.

하지만, 귀환길 버스편 차시간에 쫓겨 오래 머물지 못하고 자리를 뜨는데, 내가 다시 찾아
와서 머물게 될 방 입구에 붙은 팻말이 나뭇꾼이었다.
박재곤 (218.♡.97.78)   17-05-15 21:40
1963년, 반세기도 더 지난 54년 전 여름날의 이야기다.

운 좋게도 외설악(지금의 소공원. 1박)-->마등령 오세암(2박)-->
봉정암(3박)-->대청봉(1703m) 쌍폭 백담사(4박) 코스로 설악산
산행을 했었다.

내 일생 수많은 산행에서 참으로 잊지 못할 기억인데, 산행 중 우
리 일행말고는 '등산을 위한 사람' 그 누구도 만나지 못했던 산행
이었다.

4박째날,  내설악에서 처음으로 잠을 잔 곳이 백담사였다.

그런데 백담사에서 내가 하룻밤 묵었던 방은 후일 전두환 전직 대
통령 내외분이 유배되어 머물렀던 역사적인 바로 그 방이었다.
박재곤 (218.♡.97.78)   17-05-22 04:05
구름타고 온 선녀 / 대표 장용석
033-461-7700

내설악에서는 바로 이 집!!
하룻밤 머물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1786-6
12선녀탕 계곡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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