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미락회
공지/알림 회원게시판 산따라맛따라 추천여행지 축제안내 여행갤러리 자유게시판 일정관리 동영상 회원업소
  공지사항
 장가네 해장국 [09-20]
 (제주 장가네 해… [08-28] (4)
 영월 酒泉 술샘 … [08-04] (1)
 전국산촌미락회 … [08-21]
 무궁화꽃 앞에서 [08-03]
주간 인기글
  (무주구천동) 별미가든 / 산…
  금오산(金烏山) / 冶隱 吉再…
  (내장산) 삼일회관 / 그 명…
  수원화성의 이모저모
  향적봉의 위용
  청기와 / 대도시 사람들 입…
  (경북 청도) 감와인 / 감그…
  (덕유산) 용추폭포에서
  (경북 청도) 황인동 시인의 …
  (경북영덕축산항) 영덕대게…

어제 : 323

오늘 : 60

최대 : 2,056

전체 : 1,193,145

   자유 게시판입니다.

  (무주구천동) 별미가든 / 산나물 천국 스키국가대표 금메달의 집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0-11 07:30     조회 : 212     트랙백 주소

(무주구천동) 별미가든 / 산나물 천국 스키국가대표 금메달의 집

 ‘여행길에서 누구를 만나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잠을 잘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추면 그 여행은
한결 즐거워지고 보람도 느끼게 된다. 

덕유산에서는 3남매(1녀2남) 모두가 스키 국가대표선수 출신의 가족을 만날 수 있다. 이들 남매
중 막내인 최흥철 선수는 2003년 1월 제21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타르비시오) K90m 단체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고, 같은 해 2월 제5회 동계아시아경기대회(아오모리)에서도 같은 종목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금은 201 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북스키협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아버지 최연표회장은 2001년 5월 산촌미락회 창립을 발의하고
회장직을 맡아 봉사활동을 했던 분이다.

최연표회장과 장한 어머니 장월미여사 내외분은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국도변 구천초등학교 옆에서
‘별미가든’ 이라는 산채음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덕유산은 산나물의 천국이라 할 만한데 두 내외는 이 산나물들을 손수 채취, 최고의 산채요리를 차려
내고 있다.

40가지가 넘는 산채나물들로 차려내는 산채요리는 국제산업박람회 등 각종 음식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가장 큰 상을 받은 바, 널리 알려져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
지 않는다.

메뉴 별미가든산채정식 1인분 1만5,000원, 황태해장국 8,000원
전화 063-322-3123 / 주소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713


박재곤   17-10-11 07:54
산나물 10선 <산에 산나물. sannamul.co.kr>

 1. 두릅. 두릅은 '산나물의 제왕'으로 불린다. 두릅이 달려 있는 나뭇가지에는 거세고 날카로운 가시가
모든 접근을 가로 막는다.

마치 위엄있는 여왕처럼 철저한 경호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맛과 향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식감이 좋고,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산나물의 제왕'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다.

 2. 곰취. 어떠한 나물보다도 쌈으로 제격이다. 밥 한덩이나 고기 한조각을 싸도 쌈으로 크기가 넉넉하다.
또한 쌉싸레한 맛과 곰취 특유의 향도 뛰어 날만큼 일품이다.

 3. 참나물. '나물 중의 으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참나물의 특징은 향긋한 나물 향과 아삭거리는
식감이다. 참나물은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봄에만 맛볼 수 있다.
 
4. 곤드레나물. 정확한 식물명은 '고려엉겅퀴'이다. 산나물밥으로 유명한 곤드레는 바람이 불 때마다 이리
저리로 휘청거리는 것이 술에 잔뜩 취한 듯 ‘곤드레 만드레’ 한 모습같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다.

주로 강원도 정선을 비롯하여 산간지방에서 곤드레를 채취하여 묵나물로 보관했다가 가을이나 겨울에 나물
밥으로 먹는다. 1990년대 후반 정선5일장에 드나드는 관광열차가 개통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쌀과 나물을 함께 넣어 지은 밥에 양념간장을 섞어 비비면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나물향을 느낄 수 있어 건
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5. 누리대. '누루대' 또는 '누룩취'라고도 부FMS다. 정확한 식물명은 '왜우산풀'. 강원도 산촌지방에서 즐겨
먹는 이 산나물의 특징은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박재곤   17-10-11 07:56
6. 참취. 가장 많이 즐겨 먹는 산나물로 ‘취나물’로 부르기도 한다. ‘산나물’하면 가정 먼저 떠올리는 대표적인
산나물로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어느 산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산나물이다. 흔한 만큼 가격도 비싸지 않
고 대중적인 산나물이라 할 수 있다.

 7. 수리취. 나물로 먹기 보다는 떡의 재료로 많이 사용. 강원도에서는 '떡취'라고도 부르며, 쑥떡과 같이 떡의
색과 향을 내는데 쓰인다. 

 8. 더덕. 산에서 가장 반가운 것 중의 하나는 코를 자극하는 더덕의 향기. 더덕은 눈으로 확인하고 캐는 것이
아니라 향기를 맡고 캔다. 오래 묶은 더덕은 산삼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9.  산마늘. '명이나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생것 그대로도 쌈재료로 훌륭하다. 특히 삼겹살 등 육류를 구
워 먹을 때 채소대신 간장에 절인 잎으로 싸 먹으면 고기와 마늘향이 잘 어울린다.

 10. 송이버섯. 산에서 나는 것 모든 것 중의 으뜸. 송이가 나는 장소는 죽을 때까지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송이는 임산물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송이의 맛은 향기이다. 솔향을 머금
고 있는 송이의 향기를 따라 올 식재료는 없다고 한다.
고달영   17-10-12 07:56
산촌미락회 탄생의 원조이시며
삼남매 모두 휼륭한 스키선수로 키우셨고

따님은 캐나다에 시집가서 성공한 사업가로
계시니 곳곳에 향기가 가득하도다.

그래서 연표형은 늘 단골 18번이 '향기품은 군사우편'으로 기억된다.
멋지고 구성진 노래로 게다가 코메디같은 제스처는 노래 한 곡조에
침체된 분위기를 한 순간에 압도하는 그런 독특한 형이다.

한 동네 살면서 서로 형제처럼 형,아우하며 잘 지내고 있다.
어쩌다 지나가는 길에  별미가든을 잠시들린다치면

어김없이 형과 형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어서와! 동생  만나자 마자 아침이든 새벽이든 늦은 저녁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오직 딱 한 잔의 맥주, 해야지! 라며 발빠르게 움직이신다.
저 또한 좋습니다. 딱 한잔만 하입시다라고 화답하며 테이블에 앉는다.

술잔을 부딫치며 잠시 간단한 덕담으로 서로의 정을 느끼며
순간 두 병의 맥주로 간단 요기 및 정을 남긴체 줄행랑이다.

차미팅 정도로 그져 오다가다 그 옛날 추억의 왕대포 집이 생각나듯이
참으로 정겹고 즐건 짧은 시간 만남이 더욱 의미를 더 하는 것같다.

형님 왈! 이젠 갈수록 나아가 들어 힘들어! 라고 푸념한다.
나 역시 형님! 이제 좀 쉬실때~~~~~~라며, 이층에 커피숍이나 하나 만드세요.
라며 권유도 해 본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별미형!
늘 건강하시고 월미 형수의 건강한 믿음을 함꼐하시어

행복한 노후가 되시길 동생은 늘 빌어본다.
감사합니다.

간혹 홈피도 보신다고 알고있는데 나오시면 족적이라도 남기시길 바랍니다.
쑥쓰럽게 생각마시고 과감하게 하고픈 애기가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즐기시고 떙기시기 바랍니다.// 아! 별미여, 영원히 비상하라~~~~~~~^^
고달영   17-10-12 08:01
그간 바빠서 무주 삼형제가 외유를 못 했습니다만
담주 월욜인 16일 드뎌 '지리산 황금능선'으로

공식방문 일정을 위해 춘우형 아우디로 편안히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친 김에 가능하면 '느티나무산장인 문호성 사장님'도 만날 수 있을까도
고민 중입니다. 물론 박산조 사장도 같이 동행하기로 했구요.

좋은 시간 기대됩니다.
고달영   17-10-14 00:40
요즘 나의 삶터 무주구천동이 꿈틀 거린다.
'구천동 어사길'걷기 및 1520미터 정상에서

천상의 소리인 '산상콘서트' 등이 지역민들의
마음을 설레가 한다. 바로 내가 바라는 작은 나의 소망이며
바램이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우리동네 수퍼맨' 방송프로에
제가 상인회장으로서 17일 화욜 하루종일
촬영이 이어진다.

촬영 주요 포인트는 나의 인생 여정속
예촌본가 왕뽀이 모습, 곧이어 다가 올 스키 렌탈숍인  준스키 촬영,

더하루 펜션의 편안한 쉼터와 마지막으로 나의 친구 황순익의 청정무주
사과밭에서 봉사활동 펼치는 모습 등에 대한 이모저모를 카메라 엥글에 담는다.

나의 일상의 하루를 더듬어 보는 좀 부담스러운 촬영인 것이 틑림없다.
왜냐면 아직은 내가 그럴만한 가치있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 떄문이다.
남근   17-10-14 09:01
고달영  부회장님 !
대단 합니다.
그리고 별미 최연표 전 회장님도 대단 하시구요.
무주의 모든 분들 건강히 잘 게셨죠?
여러 잡다한 일루다가 글  못올렸 구만요 .전국 산미 형제 자매님들 두루 평안 하시죠.
이재 바쁜시즌이 도래 합니다 모쪼록 건강히 대박 나시길 빕니다.
남근   17-10-14 09:04
춘우 아우님 !
멋진 아우디로 잘 모셔서 멋진 나드리 하시구려
함께 못해서 아쉽구만요.
고달영   17-10-14 20:03
와우! 오랜만입니다.
남근 회장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덕담 주세요! 늘 평안하소서!
코멘트입력

게시물 3,876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76 (무주리조트) 화려한 외출이었습니다. (1) 박재곤 00:07 4
3875 수원화성의 이모저모 (1) 우당 10-14 129
3874 (무주구천동) 별미가든 / 산나물 천국 스키국가대표 금메달의 집 (8) 박재곤 10-11 213
3873 꽃순이 최고순님, 손자 100일 지나고 많이 자랐겠네요 (1) 박재곤 10-08 172
3872 참 좋은 시골풍경 / 지리산 자락이 경남 산청입니다 (1) 박재곤 10-06 1230
3871 (보름달) 홈피가 멍통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5) 박재곤 10-04 1001
3870 김순녀 명인 / 바지락 요리의 마술사 (2) 박재곤 10-02 901
3869 산촌미락회의 어떤 날 (단양 8 경 중 도담삼봉에서) (4) 박재곤 09-29 776
3868 함은숙 밥보 대표 (1) 고달영 09-29 737
3867 안녕하세요^^* 함은숙 인사 드립니다 (2) 에스더 09-28 737
3866 호도과자 '호도'는 호지의 호(胡)와 복숭아 도(桃) 자… (1) 박재곤 09-28 701
3865 호도과자 이야기 / '호도(胡 桃)'는 호지의 호(胡)와 … (2) 박재곤 09-27 669
3864 '2017 진주남강 유등축제' 안내 (4) 고달영 09-21 982
3863 (속리산) 신토불이약초식당 / 약초비빔밥 개발 향토음식 금상 수… (1) 박재곤 09-20 2512
3862 외암마을 조선조 사람이 되어 술 한잔 마셨지요 (사진촬영 우촌 … (5) 박재곤 09-19 2601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야후 다음 NATE 파란 구글 코리아 MSN 가자i e우체국 소비자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음식업중앙회 전자민원 국세청 기상청
  회장:허윤규(010-4516-2114),총무:이연우(010-8956-2231), 탐방요청 010-2771-8848(박재곤)  광고가입 055-387-3292(김성달)
copyright(c)2004 산촌미락회 all rights resev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