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미락회
공지/알림 회원게시판 산따라맛따라 추천여행지 축제안내 여행갤러리 자유게시판 일정관리 동영상 회원업소
  공지사항
 고달영 / 무주구… [10-30] (9)
 장가네 해장국 [09-20]
 (제주 장가네 해… [08-28] (4)
 영월 酒泉 술샘 … [08-04] (1)
 전국산촌미락회 … [08-21]
주간 인기글
  (지리산 하동) 청학동과 삼…
  축하 축하 축하!!!!!
  (정선아리랑) 정선5일장 풍…
  어느날 아침 식사 / 찌개냄…
  옥산장 & 돌과 이야기 / 우…
  백운대의 추억 / 몇 번을 올…
  自 祝 !!!!! 산촌미락회 홈…
  (삼천포) 제일전복횟집 / 대…
  (덕유산) 4반세기 전 내 등…
  (고품격 명사회) 사회자의 …

어제 : 318

오늘 : 214

최대 : 2,056

전체 : 1,202,508

   자유 게시판입니다.

  초백의 눈으로
  글쓴이 : 김성달     날짜 : 17-11-09 20:09     조회 : 2173     트랙백 주소

주인의 삶에서 한걸음 물러나 객의 삶을 살게 되니 아쉬움 보다는 여유로움이 많아서 좋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모자람이 많아서 숙명처럼 떠밀려
 "할 수밖에 없는 일"에 매달려 살아왔는데
늦게나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객의 삶을 백수라고 하지요
초보 백수는 초백이라고 합니다
초백의 눈에 보이는 배냇골 가을 풍경 여느 때보다 달라 보입니다
주인의 삶을 살 적에는 오색 단풍 위에 영리가 묻어서 율곡이이 세종대왕 신사임당도 보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화장기 없이 새벽 산책을 나온 여인을 보는듯
 꾸밈 없는 아름다움을 볼수 있어 줗습니다 
 떠나가는 계절인데도...


고달영   17-11-09 22:29
그래요! 늘 초자아속 맑은 영혼으로
이어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인간지사 영욕의 시간들이 발이 채이도록
많은 현실속에서 잠시 벗어나

보다 편안하고 욕심없는 그런 사심없는 생활이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지나친 순수보다는 약간의 검정 숯이 뭍어있는
새까만 얼굴이 더욱 정감있게 다가 오듯이

적절한 삶의 균형적 음양의 조화가 더욱 맛스럽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코멘트입력

게시물 3,895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95 (라제통문) 여기는 백제땅 그렇지만 저 통문을 통과하면.. (4) 박재곤 01:02 9
3894 나해 / 시골 장터에 이런 집이 있다니 (1) 박재곤 11-16 28
3893 옥산장 & 돌과 이야기 / 우리나라 명산 자락의 제1명소. (2) 박재곤 11-13 545
3892 (지리산 하동) 청학동과 삼성궁 (2) 박재곤 11-11 2032
3891 백운대의 추억 / 몇 번을 올랐을까? 물론 100회 이상 3자리 수(… (4) 박재곤 11-11 536
3890 초백의 눈으로 (1) 김성달 11-09 2174
3889 11월과 단풍 (2) 윤광규 11-09 670
3888 영남알프스 배내산장의 추억 (11) 박재곤 11-09 2364
3887 1962년생 여명 김종관의 사진세계 (2) 박재곤 11-09 2125
3886 장승일 요델러 / 지리산속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다 박재곤 11-08 2048
3885 새벽을 여는 사랑이야기 (9) 고달영 11-04 2882
3884 (강원도 정선에 반하다) 아리랑박물관을 다녀 오다 (5) 박재곤 11-03 2561
3883 주흘산 토박이. 문경시산악연맹 이상만 회장 화이팅입니다 (3) 박재곤 10-28 2106
3882 (천안 동남구 시골손두부) 안주인 상주댁의 혼사이야기 (7) 박재곤 10-24 1759
3881 어느 휴일날의 아우성!! (5) 고달영 10-22 1997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야후 다음 NATE 파란 구글 코리아 MSN 가자i e우체국 소비자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음식업중앙회 전자민원 국세청 기상청
  회장:허윤규(010-4516-2114),총무:이연우(010-8956-2231), 탐방요청 010-2771-8848(박재곤)  광고가입 055-387-3292(김성달)
copyright(c)2004 산촌미락회 all rights resev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