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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촌 박재곤 선생의 산따라맛따라 게시판입니다.

  대한민국 한우의 자존심 늘푸름홍천한우의 대중화선언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04-21 17:53     조회 : 2270     트랙백 주소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 / 대한민국 한우의 자존심 늘푸름홍천한우의 대중화선언

우리나라 식탁에서는 누가 뭐래도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이 으뜸으로 대접받는다.

수많은 가축 중에서 소가 으뜸, 즉 ‘우두(牛頭)머리’인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인류문화에서 소는 안정된 식량과 인간의 노동을 대신할 목적으로 야생동물을 가축화
시킨 대표주자다.

소는 인류문화에서 가장 오래된 7,000년 전쯤부터 가축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인간이 식품으로 제공받는 소는 ‘고기소’와 ‘젖소’로 엄격하게 구분해서 사육하고 있다.

소는 따뜻한 기후보다는 차가운 기후에서 잘 견딘다고 한다. 강원도에서도 비교적 기온이
낮은 영서지방 홍천이나 횡성에서 많은 소를 기르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늘푸름홍천한우’는 250 농가가 주주로 참여, 1만5천여 두의 소를 기루고 있다. 이 소들은
국제적인 위생 관리 기준을 갖춘 가공 사업장에서 이력추적시스템을 통해 도축과 가공,

그리고 판매 관리까지 법인에서 맡아서 한다고 했다.
우수한 혈통등록우만을 선별해 고품질 브랜드육으로 생산해 내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늘
푸름홍천한우(대표이사 申載榮)’는 ‘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을 수상했고

홍천 최고의 한우전문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신대표이사는 상시 270두의 한우를 사육하는 ‘신장군농장’의 주인으로 홍천군 한우협회장으
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다.

젊은 날, 서울에서 몇가지 자영업을 한 경력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신대표이사는 최고의 안전성과 고품질의 한우고기로 생산된 늘푸름홍천한우를 서울을 비롯
한 경기권의 도시로 갖고 가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외지 손님들이 홍천으로 오셔서 소비하
도록 하는 것이 영업의 기본방침이라고 했다.

서울에서는 60번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55번 중앙고속도로로 진입, 홍천IC로 나오
면 금방 닿을 수 있는 위치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시간은 40분이면 된다는 것이다.

손님들은 서울 고기값과 비교하게 된다는데, 생산지에서 유통과정을 완전 배제한 매우 싼 값
에 최상의 고기를 먹게 되었다며 고마워한다고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한민국 한우의 자존심 늘푸름홍천한우의 대중화선언’이라는 기치아래 ‘홍천
한우양념구이’를 내어 놓았는데 대단한 인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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