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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촌 박재곤 선생의 산따라맛따라 게시판입니다.

  (신) 돌섬횟집 이상식 · 임금자 대표 내외분 화이팅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05-17 02:29     조회 : 2404     트랙백 주소

(신) 돌섬횟집 이상식 · 임금자 대표
내외분 화이팅
 
돌섬횟집 / 골수 산꾼이 운영하는 속초해안 최고의 명 업소

속초8경의 제1경인 속초등대전망대를 오르는 200m계단 초입에 ‘돌섬횟집’이 있다.

확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돌섬횟집 2층 식탁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식당
안은 바다내음이 가득하다.

많은 여행작가들이 활어전문횟집인 이집을 동해안의 수많은 횟집들 중에서 열 손가락
안으로 꼽을 수 있는 업소로 추천한다.

당연하게 속초와 설악권에서는 제일의 횟집으로 내세운다. 철저하게 활어만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이상식 · 임금자 대표 내외는 직업의식과 직업근성이 뚜렷한 프로다.

이상식 씨가 설악산악연맹 회장을 역임한 골수 산꾼이라 등산복차림의 손님들에게는 각
별히 배려한다는 소문이다.

전국 각지의 유명 산악회에서 속초를 들를 때면 필수적으로 찾는 단골집이 된지도 오래다.

단체인 경우 활어횟값의 5%를 할인, 승합차로 교통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3층은 4~5인 한
가족이 여름 한 철, 며칠 간 머물기에 안성맞춤인 민박시설이다.

메뉴 물회. 활어전문 / 전화 033-633-6996
찾아가는 길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15
(속초8경중 제1경인 속초등대전망대 입구)


박재곤   17-05-17 03:02
(두번 째 사진) 장미꽃과 함께 피어 난 활어회 쟁반 / 음식이 아니라 예술작품이다
박재곤   17-05-17 15:12
속초등대전망대

속초8경중 제1경인 속초등대전망대는 산책로와 해안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설악산과 멀리 금강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위치로 등대 건물 2층에는
등대의 모든 것을 전시하고 있다. 등대의 관한 모든 정보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재곤   17-05-18 13:19
산행길에서 만난 낯선 분들이 어디서 왔느냐고 묻는다.
늘 그렇지만 산(山)에서 왔노라고 대답한다.

마음 속 가득 산이 담겨져 있는데 달리 대답할 길이 없다.
사는 곳이 어디이건 간에 우리 모두는 산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서울 사람들은 북한산에서, 광주 사람들은 무등산에서, 또 대구
사람들은 팔공산에서 산다.

북한산이 보이는 곳은 어디건 모두가 서울이며, 팔공산과 무등산에
올라 내려다 보는 땅 모두는 다 대구고 광주다.

산사람들은 어느 산이나 제집 드나들 듯 아무 구애도 받지 않고 오르
내린다. 산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산사람들도 산을 가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좁은 땅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같은 산에서 살고 있다.

속초 사람, 인제사람, 양양사람, 고성 사람 할 것 없이 모두가 설악산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설악산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산이다.

설악산의 최정상 대청봉은 강원도 땅이지만 대청봉 스스로는 강원도를 의
식하지 않는다.

대청봉을 찾아온 사람들이 어느 지역에서 왔건, 따지는 법이 없다.

동해바다보다 더 넓고 설악산 덩치보다 더 큰 가슴으로 대청봉을 오르는 모
두를 받아 들인다.

그리고 산은 산을 오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산처럼 넓고 큰 가슴으로, 고고히
살라고 한다.
박재곤   17-05-18 17:32
속초는 설악산 산행의 거점도시다. 설악산이 지척이고 동해의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다.

속초8경의 제1경인 속초등대전망대를 오르는 200m계단 초입에 ‘돌섬횟집’이 있다.

확 트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돌섬횟집 2층 식탁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식당
안은 바다내음이 가득하다.

돌섬횟집은 속초의 골수산꾼이 운영하는 속초해안 최고의 활어횟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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