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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촌 박재곤 선생의 산따라맛따라 게시판입니다.

  어느날 아침 식사 / 찌개냄비를 텅텅 비웠네요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1-13 02:01     조회 : 548     트랙백 주소

어느날 아침 식사  / 시^상에!! 찌개냄비가 텅텅 비었네요.
찌개가 그렇게도 맛 있었던기요.


고달영   17-11-13 06:51
네! 엊그제 제65회 팔공산자락 김태락 회장님이
운영하고 계신 산중애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던 아침식사로 기억됩니다.

다시한 번 가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산중(山中   17-11-13 13:22
산중(山中) / 건강한 곤드레밥상을 차려내는 한정식집

동화사 서쪽 팔공산 케이블카로 가는 초입, ‘곤드레밥’으로 꽤
유명한 ‘산중(山中)’이 있다.

여느 산자락 식당가들처럼 닭, 오리, 산채비빔밥이 일반적인 팔공산
주변 식당가에서 이 집은 카페 못지않게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건물과
건강한 상차림으로 특별한 집이다.

‘힐링푸드전문점 인증’, ‘대구시 향토음식지정점 제1호’, ‘2002 FIFA
월드컵 대통령기장 수여업소’ 등의 타이틀로도 감이 오겠지만,

김태락 초대 사장의 스토리를 알고 나면 더욱 특별하다. 김태락 회장은
동화사 자락에 ‘석굴암’이라는 기념품가게를 시작으로,

1976년에 동화사 동화천 인근에 중국집을 냈고 1977년에는 산중이라는
상호를 단 한식당으로 메뉴를 변경해 산채비빔밥, 산채정식, 버섯전골,
닭백숙 등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을 차려냈다.

평생 ‘산꾼의 맘’으로 살았던 김태락 회장은 이제 여든의 나이. 산중은
1995년 장남 김경환씨와 며느리 김유진씨가 물려받아 운영하면서 ‘하드
웨어’와 ‘소프트웨어’ 에 대혁신을 하게 된다.

건물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건강한 식
재료를 사용한 웰빙식으로 특화시켰다. 김경환 대표는 '효'와 '건강'이라
는 단어를 누구보다도 중요하게 여겨 내 부모님께 진지상을 올린다는 마
음으로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북과학대 등 지역 네 군데 대
학교의 외식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대구가톨릭대 외식산업
학과 박사과정까지 다니며 최고의 외식사업가로 성장중이다.

그래서인지 직원들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주방설비에도 투자를 아
끼지 않는다.

‘인덕션렌지’를 설치해 유해가스를 줄였고, 조리대 위 천정에는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할 수 있게 했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데다 직원들과 고객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김 대표가 개발한 메뉴는 건강한 맛으로도 명성이 자자하지만, 도토리보쌈
세트인 ‘사랑담다’, 수제비보쌈세트인 ‘아름담다’, 불주꾸미세트 ‘불맛담다’.

패밀리메뉴인 ‘가득담다’ 등 작명에도 연구가 돋보인다. 식사를 마친 고객께
는 매장 한쪽 카페 공간에서 커피와 차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메뉴 사랑담다(2인기준) 3만원, 아름담다(3인기준) 45,000원, 가득담다(3-4
인기준) 52,000원, 불맛담다(1인기준) 12,000원, 모듬보쌈 25,000원

전화 053-982-0077 / 찾아가는 길 대구시 동구 팔공산로 185길 55
산에(山愛)   17-11-13 13:26
산에(山愛)는 꽃이 피네 / 산중(山中)과 정다운 형제업소

동화사 지구의 ‘영원한 회장님’이신 김태락-김영자 내외분이 둘째 아들 김영환
씨에게 물려 준 업소다.

김태락 회장은 60의 나이를 넘긴 이후로는 젊은 날의 꿈이었던 봉사활동에 심혈을
쏟고 있다. 

‘산에(山愛)는 꽃이 피네’는 잘 꾸민 시설에 비해 대중적인 분위기로 산꾼들의 집합
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의 산꾼들은 대구가 한국산악운동의 중심도시라는 자부심을 갖고 외지에서 대
구를 찾는 전국 각지의 산꾼들에게는 각별한 대접을 하겠다는 심정으로 이 집에다
손님들을 모시고 있다고 한다.

특히 가을이면 오랜 전통의 여러 가지 전국적인 산꾼들의 행사가 팔공산에서 열리는
데, ‘산애(山愛)’는 이 행사에 참여하는 산꾼들의 거점식당구실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식당은 자연스럽게 산꾼들의 ‘전국구 식당’이 되었고 업소측의 산꾼들에
대한 배려도 각별하다는 것이다.

메뉴 곤드레 돌솥밥 14,000원.  불쭈꾸미(2인) 25,000원.
전화 053-981-0177 / 찾아가는 길 대구시 동구 팔공산로 185길 58
고달영   17-11-14 05:22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산중애 식당이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으로 거듭나시길

덕유산에서 기를 모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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