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미락회
공지/알림 회원게시판 산따라맛따라 추천여행지 축제안내 여행갤러리 자유게시판 일정관리 동영상 회원업소
  공지사항
 (제주 장가네 해… [08-28] (4)
 영월 酒泉 술샘 … [08-04] (1)
 전국산촌미락회 … [08-21]
 무궁화꽃 앞에서 [08-03]
 ‘산따라 맛따라… [03-03] (1)
주간 인기글
  철원오대쌀 / 세계인들의 입…
  (철원) 두루미의 비상(사진 …
  생수 송어횟집 / 장곡 저수…
  구름타고 온 선녀 / 12선녀…

어제 : 367

오늘 : 274

최대 : 2,056

전체 : 1,175,221

여행갤러리 게시판입니다.

  백운산장에서 / 192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1호 산장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04-28 23:07     조회 : 2190     트랙백 주소

백운산장은 1924년 이해문씨가 현재의 자리에서 매점을
운영하며 시작해, 1933년 경성영림서 허가를 받아 지금의

자리에 건설한 우리나라 1호 산장이자 3대를 이어 민간이
운영하는 유일한 산장이다.

또한 한국전쟁 때 허물어진 이후 1960년 산악인들이 직접
자재를 실어 나르며 재건해 현재에 이르는 유서 깊은 산악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1993년 화재 이후 1998년 지붕 재건을 하면서 20년
뒤인 2017년 5월 23일 부로 북한산국립공원에 기부채납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공원사무소에서는 약속대로 “산장을 비우라”고
통첩을 한 상태다.

반면에 한국산악회를 비롯한 서울시산악연맹, 한국대학산악
연맹 등 백운산장의 역사와 오랜 관계를 맺어온 산악인들은

백운산장의 국가 귀속에 반대하고 산장이 지금의 모습으로 영
구 보존되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한국산악회는 이번 사진전 개최와 후원을 계기로 1,800만
등산인구 시대에 더욱 많은 시민들이 우리 산의 문화유산에 대
해 관심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월간 山 기사 중에서)


박재곤   17-04-28 23:29
처음으로 세상에 내어 놓는 참으로 소중한 사진입니다.
1966년 6월 1주일간의 인수봉 등반훈련을 마치고 백운산장에서.

맨 위 사진

왼쪽(가운데 줄) - 두번 째 박재곤. 그 오른 쪽 변완철(암벽등반지도)
오른 쪽 키 큰 사람 배석규(암벽등반지도)

한 사람 건너 왼쪽 애기 안은 사람이 이영구 산장주인. 지금 80대 중반)

앞 줄 앉은 사람 중 맨 왼 쪽이 금창석

 이 사진을 지금에사 공개하는 이유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 사진을 찍고 이 사진 속의 한 분과 약속한 일이 있었지요.

"이 사진 50년 간직했다가 세상에 내어 놓도록 하자" 고 했는데
그 약속을 한 분은 이미 이 세상을 떠나셨고,..

지금은 50년도 더 지난 세월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사진입니다.

기록이 없는 곳에는 역사도 문화도 남지 않습니다.
박재곤   17-04-28 23:39
맨아래 사진(이영구씨 내외) / 월간 山 기사중에서
코멘트입력

게시물 1,427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7 (지리산 힘양) 칠선산장식당 / 칠선계곡 지리산 산채나물천국 (1) 박재곤 08-12 105
1426 국토종주삼천리 / 백두대간 종주의 효시 향로봉에서 남녘 구간 … 박재곤 08-06 97
1425 (강원도 여행) 춘천대첩 대룡산 수리봉 자락 원창고개전투 (1) 박재곤 07-30 68
1424 강원도의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박재곤 07-24 118
1423 (제주) 한라산 정상이 눈앞으로 다가 서는 곳에 (1) 박재곤 07-17 93
1422 금오산에서 박재곤 07-08 103
1421 아!! 비로산장!! (충북 보은 속리산) 박재곤 07-03 106
1420 백년설(白年雪) 노래비 & 나그네 설음 박재곤 06-29 94
1419 아! 백운대! / 산악국립공원 탐방객수 1위 북한산의 정상 (1) 박재곤 06-24 107
1418 참석 회원수는 단출했지만 알찬 모임이었네요 (1) 박재곤 06-16 127
1417 "서울~양양 1시간30분에 간다"…동서고속道 30일 완전 개통 박재곤 06-12 158
1416 (회상) 백두산과 압록강 그리고... (3) 박재곤 06-11 174
1415 구학산 가는 길에 만난 사람 / '사람도 풍경이다'의 … 박재곤 06-09 182
1414 야구장에서 / 야구를 조금이 아니라 많이 압니다 (4) 박재곤 06-06 237
1413 (회상) 문경새재길에서 / 고개마루에 주막이 박재곤 05-28 142
1412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 축구의 계절에 생각나는 사람 (2) 박재곤 05-24 127
1411 (구타선) 내설악 십이선녀탕에서 잠잘 곳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4) 박재곤 05-22 131
1410 (백담사 가는 길에) 백담순두부 (1) 박재곤 05-18 499
1409 설악산 가던 길 홍천에서 박재곤 05-17 2206
1408 창밖으로 보이는 형제봉에 오르다 (2) 박재곤 05-11 2254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야후 다음 NATE 파란 구글 코리아 MSN 가자i e우체국 소비자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음식업중앙회 전자민원 국세청 기상청
  회장:허윤규(010-4516-2114),총무:이연우(010-8956-2231), 탐방요청 010-2771-8848(박재곤)  광고가입 055-387-3292(김성달)
copyright(c)2004 산촌미락회 all rights resev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