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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담사 가는 길에) 백담순두부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05-18 12:28     조회 : 49     트랙백 주소

(백담사 가는 길에) 백담순두부


박재곤   17-05-22 04:22
원조백담순두부 / 오랜 산꾼들의 오랜 단골집

백담사로 들어가는 길, 인제군 북면 용대리 작은 다리를 건너면 왼쪽으로 첫 번째,
온갖 야생화들로 치장을 한 예쁘장한 돌집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돌이네집’으로도 불리는‘원조백담순두부’집이다.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는 오랜 전
통이 쌓인 집이다.

이 집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우리나라 산악계를 떠들썩하게 했었다. 명문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내설악의 수려한 경관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작은 돌집 하나를 짓고 순두부집을 열었다는 것이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주방에서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두부를 만들고 음식을 장만하는
주인공 여인의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 큰 소문으로 퍼져 나가기도 했
다.

그래서 이 집은 일약 백담사를 찾는 산꾼들의 식도락 필수코스가 되었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주변에는 잘 지은 시설의 업소들이 생겨나고 있다지만 그래도‘전통은 소중한
것’

백담사 탐승길에서 이 집을 빠뜨리면 허전해진다는 것이 전설처럼 우리나라 산악계에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가 되었다.

‘백담순두부집’이 소재한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콩이 생산되는 고장이다. 이 집
에서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을 앉힐 때는 반드시 청정 바닷물을 쓰고 있다.

신토불이 국산 콩값이 수입콩값 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정경임·고윤옥 업주내외분은 문
을 열던 첫 날부터 지금까지 ‘처음처럼’ 한결같은 양심을 고수 하고 있다고 했다.

바닷물로 앉힌 독특한 맛의 두부요리를 잊지 못해 다시 찾는 손님들도 많다지만, 예고
없이 많은 손님들이 찾아 왔고 집에서 만든 두부가 다 떨어졌을 경우에는 문을 닿는 집
으로도 소문 나 있다.

매뉴 순두부 8,000원
전화 033-462-0001
찾아가는 길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2리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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