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미락회
공지/알림 회원게시판 산따라맛따라 추천여행지 축제안내 여행갤러리 자유게시판 일정관리 동영상 회원업소
  공지사항
 고달영 / 무주구… [10-30] (12)
 장가네 해장국 [09-20]
 (제주 장가네 해… [08-28] (4)
 영월 酒泉 술샘 … [08-04] (1)
 전국산촌미락회 … [08-21]
주간 인기글
  (66회차 모임 덕유산) 우리…
  신라에서 백제로 자동차편으…
  (예촌본가 상차림) 한밤 중…
  무릎 꿇고 있는 이 사람은??…
  (라제통문) 이문을 통하여 …
  (덕유산 66) 라제통문에서
  (산미 66) 반갑습니다
  (산미 66) 여성동무 여러분!…
  (덕유산) 참 아름다운 그림…
  UN국제부패방지의날 기념식

어제 : 263

오늘 : 155

최대 : 2,056

전체 : 1,209,383

여행갤러리 게시판입니다.

  강원도의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07-24 02:15     조회 : 360     트랙백 주소

강원도의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원주시 행구동~치악산 구간에서 한 컷)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고 했다. 강원도의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인구 33만명인 강원
도의 웅도 원주는 활기 찬 도시다.

군사도시로 알려져 있던 원주의 옛모습을 지금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원주에서 오래 살아 온
노년층들은 “세 사람이 걸어 갈 때 그 중 두 사람은 군인이었지요” 라는 말로 지난 시절을 회
상한다.

지금은 국토의 동서를 관통하는 50번 영동고속도로와 남북을 관통하는 55번 중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중심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며 중심도시다.

특히 원주IC에서 6Km, 전국 각지로부터 접근성이 아주 용이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원주시 반
곡동 일원에는 한국관광공사를 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건강과 관광이 함께 하는 정부산하
기관들이 서울로부터 이전, 활기찬 모습을 보이면서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치악산은 이러한 강원도의 웅도 원주를 대표하는 산이자 원주
의 진산이다.

원주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치악산의 원래 이름은 붉은 단풍이 아름다워, ‘붉은 적
(赤)’자의 적악산(赤岳山)이었는데, 꿩의 보은 설화가 번지면서 꿩 치(雉)자를 써서 치악산으로
바뀌었다.

원주 시가지 동편을 장벽인양 두르고 있는 치악산릉의 윤곽선은 유달리 굵고 힘차다. 주능선의
서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동쪽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데 정상인 비로봉(1,288m)과 남대봉을 중
심으로 구룡계곡, 금대계곡, 상원사 등 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특히 가을날의 붉은 단풍이 유독 아름답고 겨울날의 하얀 설경은 장관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탐방객수는 4,436만명이다.

전체 국민의 숫치에 육박하는 숫자다. 이중 산악국립공원 중 탐방객수가 가장 적은 산이 월출산
(44만명), 치악산(66만명), 가야산(77만명)으로 탐방객수가 100만명이 되지 않는 3개 산이다.

치악산은 전국 각지로부터 당일 산행코스와 주말 휴양지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갖추었고 영동고
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교통편을 이용하면 접근성도 좋다.

이런 여건인데도 탐방객수가 많지 않다는 것은 ‘치악산의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코멘트입력

게시물 1,477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77 (山味 66) 高-文 家族의 幸福한 모습입니다 박재곤 13:15 8
1476 (산미66) 미남퍼레이드 그 두번째 출연자올씨다 박재곤 12-12 14
1475 (산미 66) 미남퍼레이드 그 첫번 째 출연자올씨다 (1) 박재곤 12-09 33
1474 (산미 66) 반갑습니다 (1) 박재곤 12-08 497
1473 (여주) 고래산에 올라 여강(麗江)을 내려다 본다 (1) 박재곤 12-07 27
1472 덕유산 향적봉에는 눈이 쌓이지 않았데요 (2) 박재곤 12-07 26
1471 집 나가신 세 분 (1) 박재곤 12-04 3544
1470 용문산에서 (1) 박재곤 12-02 4055
1469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상인연합회 고달영 회장 화이팅!! (14) 박재곤 11-30 3926
1468 막걸리 (웃으면 복이 와요) (2) 박재곤 11-28 3516
1467 ▲▲▲ 도봉산의 추억 (1) 박재곤 11-27 3495
1466 (요코하마 스타디움) 아! 추억이여!! 내가 가 본 외국의 야구장 (3) 박재곤 11-25 3414
1465 아!! 남이섬 (1) 박재곤 11-23 3330
1464 (쇠뫼기 앨범456) 박재곤 11-22 3268
1463 쇠뫼기 앨범345 (부창부수) (5) 박재곤 11-20 3315
1462 (쇠뫼기 앨범123) (4) 박재곤 11-18 2813
1461 (신입회원입니까) "방갑습네다" "반갑습니다" "또 만나야지요!!" (1) 박재곤 11-16 3576
1460 (덕유산) 4반세기 전 내 등반기 같은 덕유산 종주산행 (10) 박재곤 11-13 3025
1459 (삼천포) 제일전복횟집 / 대한민국 최상급의 회 삼천포의 절경속… (2) 박재곤 11-12 2739
1458 새집 / 춘향이 대신 추어탕 (1) 박재곤 11-09 2475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야후 다음 NATE 파란 구글 코리아 MSN 가자i e우체국 소비자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음식업중앙회 전자민원 국세청 기상청
  회장:허윤규(010-4516-2114),총무:이연우(010-8956-2231), 탐방요청 010-2771-8848(박재곤)  광고가입 055-387-3292(김성달)
copyright(c)2004 산촌미락회 all rights resev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