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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불고기 / 모나리자 누님은 만인의 누님이래요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0-07 00:24     조회 : 1264     트랙백 주소

소백산 산행을 마치고 기차로 귀환을 하는 경우라면 풍기역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 한 곳 쯤
챙겨 두는 것은 필수다.

읍내 중심가 풍기단위농협 뒤, 골목안에 있는 ‘서부불고기식당’은 풍기에서 외지로 크게 알려
져 있는 업소 중의 한 곳이다.

옛날 우리가 살던 시골의 골목 모습이 아직 남아 있는 이 식당에 들리면 큰 누님 같기도, 어머니
같기도 한 주인 김순자(金順子) 사장님이 손님을 반갑게 맞는데,

손님들 누구나 이 분으로부터 ‘어머니의 포근함’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손님들은 '누님'
으로 부르고 '모나리자 누님'으로도 부른다고 한다.


새로 잘 지은 넓은 건물의 식당에는 현지의 단체손님이 가장 많은 집으로도 소문이 나 있다. 옥호
로 쓰고 있는 ‘서부’는 이 동네 이름인 풍기읍 ‘서부리’에서 따온 것이다.

메뉴 한우등심불고기(250g) 1만2,000원.
전화 054-638-8700  찾아가는 길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성로 102-20


고달영   17-10-08 06:33
우리의 호프! 영원한 누님으로 회자되고 있는 '순자누님'
편안하게 부를수 있는 '우리의 누님이신 순자'

순자는 왠지 편안하고 다정하게 우리의 곁으로 다가온다.
저의 큰 누님 역시 동명이인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만나뵙기만 하면 큰 누님으로 기억된다.

저의 산미 정기모임시에는 어김없이 참석하셔서 우리의 모임을 조용한
큰 내조로서 더욱 빛내주시는 바로 그 누님이시다.


더 더욱 이색적인 모습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초록의 70대 초,중,후반 남성 회원들
역시 만나면 늘 '누님' '순자누님'이라 부르며 다정한 포옹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장면을 볼때다.

또한 그녀는 풍기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계신다.
서부식당이란 정감있는 옥호와 유난히도 편안하게 이어지는 음식역시

그녀의 손에서 엮어내고 새롭게 드리워진다.

아직도 건강한 마음과 육체를 간직하고 계신 우리의 영원한 누님

늘 건강하시고 도도히 흐르는 산미 역시의 내조의 큰누님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인자한 미소와 멋진 노래를 보고싶고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글구 누님!
제가 방문했 던 그 떄가 아마도 10여 년이 지난 것 같에요.
그간 음식역시 많이 변하고 발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맛있는 음식 맛볼 수 있도록 산미의 정통모임을 한 번 하고파요.
늘 사랑합니다//
고달영   17-10-09 02:53
아! 지난번 누님댁에 방문하셨 던 때가 바로 산미 정통모임 제23회
2007.03.14~15 소백산 서부불고기였군요!(출처: 수석님 보존 자료 근거)

벌써 딱 10년이 흘렀네요. 참 세월의 유수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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