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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함양 지리산) 느티나무산장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0-10 21:57     조회 : 1107    

(경남함양 지리산) 느티나무산장

느티나무산장 / 항초심 반세기 문호성 회장의 마천 사랑 지리산 사랑

지리산 정상을 오르는 수많은 코스 중에서 경남 함양군 마천(馬川)면
강청리(백무동)를 거치는 사람은 산행 외적인 행복 한가지를 누릴 수도
있겠다.

‘느티나무산장’을 찾아 주인 문호성회장을 만나 지리산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지리산이 얼마나 아름다운 산인지, 지리산에서 사는 삶이 얼마나
값진 삶인지를 느끼게 된다.

느티나무산장에서 계곡의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시간을 엮을
수가 있는데 이 분을 만나고 이 분의 삶을 알게 됨은 금상첨화, 얼마나 큰
행운인지 금방 알게 된다.

산장 주인 문호성(文浩成)회장. 항초심(恒初心) 반세기 동안 이곳에서 살
고있다. 보통의 경우 대도시로 나가 도시사람이 되는데 문회장의 경우는
판이하다.

그는 대도시로 유학, 공부를 하고 깊은 산속 지리산 사람으로 살기 위해 귀향
했다. 그리고 탄탄한 직장, 농협에서 일했지만 자신이 가야 할 인생은 안일한
직장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만들어야 하겠다는 그의 소망은
결국 오늘의 성공시대를 열게 되었다는 것이다.

허름한 주거지에서 오직 산사랑 사람사랑 일념으로 손님들을 맞으며 일군 그
의 오늘은 그를 알고 있는 오랜 산꾼들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금의 반듯한 ‘느티나무산장’은 함양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유일한 굿
스테이다.

이것은 우연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며 4반세기 동안의 각고의 결
실이다.

이러한 결실을 맺는 벅찬 과정에서도 그는 고향을 위해 마천면 애향회를 조직, 지
리산 주능선 북쪽의 중요한 사료들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어 소중한 향토사를 정리
했다.

한편, 함양군 군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해 보았지만 그것 또한 ‘마이 웨이’
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마천산악회장으로 ‘지리산속 가락국 역사탐방로’조성사업에 도전하겠다는
강한 뜻을 내비쳤다. 산꾼들이 먹고 잘 수 있는 식당과 숙박시설을 마련해 놓았다.

식당은 착하디 착한 부인 조귀자(曺貴子) 여사가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


고달영   17-10-10 23:06
정말 방가운 얼굴 뵈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바로 우리의 호프 문호성, 조귀자 회원님을 소개해 주셨네요

저와 가장  즐겁고 행복했 던 추억을 간직하신 분이
바로 문호성님 이시죠,

저 보다 몇살 연배이시지만 산미는 저보다 후배인 관계로
한땐 술 한잔 하면서 후배사랑에 열의를 보인 바도 있습니다.

작달막한 키에 나즈막한 목소리와
술 한잔이라도 걸치시면 바로 중국어를 구사하시는 분입니다.

참으로 정감있고 매력있는 분입니다.

최근에는 문 회장꼐서 지역사랑의 선구자로서
'국궁사관학교'에 대한 원대한 꿈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술 안드시면 정말 샛님 스타일이신 전직 문 의원님!
오늘 밤도 술 한잔에 시름을 달레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가정생활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달영   17-10-10 23:09
저는 매번 갈때마다 산장아래 백무동 폭포의 웅장함에
반했습니다.

굵직한 바위와 시원한 폭포수가 마치 거대한 불덩이처럼
나의 가슴을 시원하게 씯어내려가는 착각을 갖게 돼

늘 정화된 마음으로 신선한 추억으로 다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달영   17-10-11 06:30
지난번 칠선산장 선 사장과의 추억담은
소개한 것으로 대신합니다.

백무동을 일구고 개인의 혼을 먹고 사시는 바로 그분이
문호성 사장님으로 다시한 번 기억됩니다.

거듭 많은 발전을 기원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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