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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삼일회관 / 그 명성 그대로 맛은 청출어람이라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0-13 00:47     조회 : 180     트랙백 주소

(내장산) 삼일회관 / 그 명성 그대로 맛은 청출어람이라

내장산의 진면목은 단풍이 반이고 맛이 반이라고 한다. 서래봉의 단풍과 삼일회관의 맛을
대변하는 뜻이겠다.

내장산 맛의 선두주자 삼일회관의 업주는 바뀌었지만 그 명성은 그대로이고 맛은 청출어람
이었다. “모르는 길은 물어서 가라”고 했다. 그런데 ‘아는 길’인데도 물어서 갔다.

내장산 ‘삼일회관’은 잘 아는 집인데도 또 물어서 찾아가 봤다. 짐짓, 내장산에서 한 끼 해결
할 식당 한 곳을 추천해 달라고. 그랬더니 역시 ‘삼일회관’이었다.
 
내장산에 갔다가 서래봉에 오르지 않으면 내장산의 진정한 면모를 보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산길, 집단시설지구에 있는 삼일회관에 들러 이 집 음식을 먹어 보지 않고 돌아온다
면 내장산 산행의 진수를 빠뜨리고 오는 셈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삼일회관은 유명하다. 지금은 은퇴한 창업주 임옥희 할머니는 ‘내장산의 진주’, ‘신이
내린 손’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분이다.

이러한 분의 음식솜씨를 승계한 2대 업주, 산꾼들로부터 ‘에바스(에델바이스)’란 애칭으로 불
리는 김희선씨는 창업주의 음식맛에 젊은 감각까지 가미시킨 상차림을 해낸다.

청출어람(靑出於籃)에 금상첨화(錦上添花)다. 주변의 대형 업소들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집이
라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 초, 예약 없이 찾아가면 식탁 차지가 어렵다고 하니

단풍철의 예약은 필수이겠다. 130명 동시 이용 가능.

메뉴 대표음식 산채정식 4인상 7만 원. 3인상 5만5000 원. 2인상 4만 원. 산채비빔밥·토종된장
찌개·동동주 각 8,000원.

전화 063-538-8131 / 찾아가는 길 전북 정읍시 내장동 53-28


박재곤   17-10-13 00:57
내장산 Evas 정말 예쁘네요.
초기 바탕화면이 훤해졌습니다.
고달영   17-10-13 04:14
박 수석님꼐서 좋은 계절에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진정 반가운 모습이 해성처럼 나타났군요!

해마다 이맘떄 단풍철이 도래하면 어김없이
내장산 단풍골목 어귀에 있는 삼일회관이란 유명맛집은 후끈 열기가 가득하다.

전북의 대표음식인 산채정식의 풍성함과 맛에 반한 전국의 수많은 식도락 마니아들
역시 출출하고 허기진 배를 달레려 찾는 그곳이 바로 이연우,김희선씨가
성업 중인 삼일회관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그런 명소다.

남편 이연우 동생은 현 내장산 상인회장을 역임하며 현 산촌미락회 10여 년이상의
영원한 장기집권의 초법적 총무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우리의 호프이자 영원한 산미역사의 주인공으로 각인되고 있는 총무부 장관,
그는 약간의 투박함과 격의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주위 사람으로부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런 동생이다.

아마도 요즘은  정읍시 요시업조합장에도 도전하는 배짱좋은 사나이로
식당은 주로 부인인 깁희선 제수씨에게 전담하고 본인은 일명 노가다사업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젊은 시절 그는 배짱 좋게 친구 동생인 부인 김희선씨를 보쌈하는 그런
당찬 사나이다.

동양 전통여인의 향기를 품고 있는 제수씨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어머니하고
함께 대를 이어가며 삼일의 정성과 맛을 이어가고 있는 작지만 섬세하고 알찬
이시대의 당찬 여성이다.

또한 제수씨는 조용한 미소와 있는듯 없는듯 바람결에 스쳐가듯 조용한 내조의 소유자다.
김희선씨 모습을 보고싶어 하는 대 다수의 많은 회원들이 계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다음 모임에는 소원을 풀어봐ㅏㅏㅏㅏㅏ 주세요! (알겠죠)

가끔은 정읍시 현 국회의원인 유성엽 의원과 카톡과 덕담으로 사랑하는 아우 이연우 동생에
대한 정담을 나누곤 한다.

어찌됐든 이젠 이연우 동생의 대명사인 영원한 총무에서 해제를 시켜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사업이 너무 바빠서 챙기지 못 한다면 그냥 그데로 라고 하는것도 우리 회원들로 직무유기다.

보다 자유럽고 시원하게 자유인으로 사업에 열중하는 그런 멋진 동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도편달을 해야 한다고 본다.

장황하게 두서없이 애기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연우 동생과 인자한 희선 제수씨의 11월 대박을 기대하며
이 아침 덕유산 기를 한 가득 두손모아 보내 드리 오리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제수씨 모친꼐서도 안부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삼일회관이여, 이연우, 김희선이여!!
고달영   17-10-13 04:26
아따 뚝배기 불고기와 입에 쩍적 늘어봍는 그런
된장국이 그립소이다!

혹여 택배라도 가능한지 알려주삼!!
감사합니다.
고달영   17-10-13 04:29
어제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당선되신 설정스님꼐서 말씀하신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가
더욱 생각나는 조용한 아침입니다. 지속적인 발전과 정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oochon   17-10-14 04:28
불과 7~8 년 전까지만 해도 내장산 집단시설지구 식당 간판에는 모두
‘전주’라는 지명이 접두어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실제로 이곳 B동에 있는 대형 식당 4개 업소는 모두 다 ‘전주식당’이었다.

물론 업주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고 체인점도 아니었다. 손님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헷갈렸는데,  업주의 입장에서는 ‘전주’라는 지명이 들어
가지 않고는 영업이 되질 않는다는 설명이었다.

그렇다면 한국의 음식맛은 세상의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했듯이 전주
로만 통했다는 뜻이었을까. 
 
내장산의 좁은 식당가 B동 건너편에도 ‘전주’가 들어간 업소는 네 곳이나 더
있었다.

114 안내전화로 정읍에 있는 전주식당을 물으면 답 대신, “어느 전주식당입
니까” 라는 질문을 되받게 되었다. 단체손님들 중에는‘A전주식당’에 예약을
했다가‘B전주식당’으로 찾아 들어가는 경우도 생겨 업소 간에 분쟁까지 생기
기도 했었다.

늦게나마 정읍시에서는 ‘전주’가 들어간 업소의 영업신고는 받아주지 않기로
하고 기존의 ‘전주’가 들어간 업소들은 ‘전주’를 뺀 다른 명칭의 옥호를 사용토
록 계도해서 지금은 모든 업소의 간판들을 정비했다.

혼란을 야기했던 지난  날의 간판이 걸린 거리모습을  담은 사진은 먼 훗날, 매
우 소중한 자료가 되겠다. (아래 사진 2 컷)
고달영   17-10-14 07:56
맞습니다. 수석님!

무주구천동 역시 간판정비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정읍 내장산으로
무주군에 권유했 던 기억이 납니다.

구천동 역시 간판정비사업이 진행 되었고
전주를 다 빼는 아픔을 감내해야 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참지 못하고 다시 전주로 바꾸는 웃지못 할
사태가 벌었졌었습니다.

누가 전주라는 옥호를 특허출원을 통해 더 이상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겠어요!  참으로 답답하고 미련한 일입니다.

내장산 정비사업후 한층 더 꺠끗한 분위기로 환골탈태된 모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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