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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막걸리 & 동래파전 / 부산유일의 향토민속주에 부산의 대표음식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1-05 12:28     조회 : 3016    

대학입학축하의 의미로 가족들이 외식을 하였는데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술 한잔을 주셨다.
술은 부산의 유일한 향토민속주인 '산성막걸리'였고 안주로는 부산의 대표음식인 '동래파전'
이었다.


박재곤   17-11-05 12:41
<금정산> 산성막걸리와 산성팔대 유대감 /

부산에 가시면 금정산에 가서 산성팔대 유대감 흑염소불고기에 산성막걸리 한 잔 마셔야지요 

부산 금정산에는 우리나라의 성(城)으로는 가장 넓은 248만 평의 땅을 둘러싼 금정산성이 있다.
성안에는 산성을 쌓을 때부터 마을이 형성되었고, 그 마을은 지금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으로 큰
동네가 되었다. 

이 동네 주민들 대부분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산성팔대 유대감(山城八代 劉大監)은 유독 눈에
띄는 집이다. 이 집은 동래별감(무관)을 지낸 유(劉)씨 할아버지의 8대 손자인 유청길씨의 집이다.

여느 집들과 마찬가지로 염소불고기를 먹을 수 있다. 

2층 건물 아래층 전체가 열린 방인데 정남향으로 까치봉의 뾰족한 봉우리가 한눈으로 들어온다.

산꾼들이 홀랑 반해 버릴 그런 분위기의 방에서 염소불고기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식당은 안주인 진현주씨가 맡아 운영하고, 유청길씨는 유한회사 금정산성토산주(051-
517-6552)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1978년 대통령령에 의해 민속주 제1호로 지정된 금정산성토산주는 막걸리 제조의 3대 요소인 물
과 쌀과 누룩 모두를 완벽한 것으로 빚고 있는데 그 인기가 대단하다. 

메뉴 : 흑염소불고기 오리백숙
전화 : 051-517-4004 / 찾아가는 길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248-3
박재곤   17-11-05 12:50
동래할매파전 / 4대째 이어오는 명품 파전의 맛

1930년대 동래장터에서 시작, 며느리 4대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전통의 집.
‘동래할매파전 먹는 즐거움과 온천욕 때문에 동래를 간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유명한 업소다.

부산 민속음식점 제1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식당의 동래할매 파전은 언양에 있는
자가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파의 속대만을 파전의 재료로 사용한다.

싱싱한 대합·새우·굴·홍합 등을 찹쌀가루와 멸치 우려낸 물에 섞어 죽같이 걸쭉한
반죽으로 개어 제주도 유채꽃 기름으로 부쳐 낸다.

파전을 찍어 먹는 양념이 간장이 아니라 초장인 것이 이채롭다.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다.

메뉴 : 동래파전 15,000원, 20,000원, 버섯파전 15,000원
전화 : 051-552-0792 /
찾아가는 길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동래구청과 20여m 거리 골목 안에 위치.
박재곤   17-11-06 06:35
부산의 멋쟁이 아버지들은 아들이 성인이 되면 아들에게 주도(酒道)를 가르친다는데
이 때 아들에게 권하는 술이 부산의 유일한 향토민속주인 '금정산성막걸리'이고 안주
로는 부산의 대표음식인 '동래파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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