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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상인연합회 고달영 회장 화이팅!!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1-30 02:13     조회 : 3927     트랙백 주소

무주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
고달영 회장 화이팅!!


고달영   17-11-30 04:28
네 그렇습니다.

지난 한 해 전 2016.11.9일 관광특구지역인
이곳 무주구천동에서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창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oochon   17-11-30 06:51
병고(病苦)와 빈곤(貧困) 그리고 고독(孤獨)이라는 삼고(三苦)는
대부분의 노년들이 직면하게 되는 큰 문제다.

인생 여정의 후반부에서 맞게 될 이 국면을 어떻게 잘 헤쳐 나아
가야 할 것인지는 젊은 날부터 준비를 요하는 사항이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진 반면, 사회활동에서의 은퇴는 이에 따르지
못하는 현실이라 많은 사람들은 노후의 생활에 대하여 고민을 하
지 않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은퇴 후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 세 가지가 여행
과 전원생활 그리고 봉사활동이라고 한다.

세 가지가 다 즐겁고 보람있는 일이겠지만 아무나가 다 쉽게 누릴
수 있는 일도 아니겠다.

산자락 취재 길, 차창 밖으로는 작은 언덕 위에 예쁘장하고 산뜻한
그림같은 집들이 쉽게 눈에 띈다.

젊은 날, 도시생활을 했던 분들이 도시를 떠나 노후를 보내고 있는
주거지로 보면 거의 틀림이 없을 듯 싶다.
박재곤   17-11-30 07:22
고달영 회장이 자라 온 과정과 젊은 날을 되돌아 보면 깊은 산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에 절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 진다.

언제였던가..한 번 자신의 삶에 대한 설계에 대하여 들려 준 이야기가
가끔 되세겨 진다. 젊은 날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그 어느 싯점에서는

산자락의 넓은 공간에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 늘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그 광장의 형태가 어떤 것인지는 물어 보니 못했는데, 내 스스로의 상상
으로는 잡히는 바가 몇가지 있었다.

삶에 대한 설계를 들려 주면서 나를 안내해 준 곳이 태권도 공원 '태권원'
이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지향하는 이곳에 부인이 하고 있는 일과 연관되는
광장이라면 참 좋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예컨데 '한국의 산촌음식박물관' 같은 광장을 만들어 비단 국내만이 아니
라 세계인들이 함께 찾게 되는 곳이 되도록 하고 싶다는 뜻으로 들렸다.

그래서 고달영구천동관광특구상인회 회장의 전국산촌미락회에 대한 각별
한 애정은 나에게 예사로운 일이 아닌 것으로 느껴지고 있다.

그 언제인가 산촌미락회 회원 한 사람이 나에게 한 마디 던져 준 이야기가
가끔 떠올라 긴장이 될 때가 있다.

요약을 해보면 산촌미락회가 10년을 넘긴 단체인데 제대로 된 단체가 되도
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말한 것이었다.

동네사람들이 1년에 한 차례 버스를 대절해서 관광여행이나 다녀오는 수준
의 단체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의도가 담긴 말이었다.
박재곤   17-11-30 07:33
그러면서 '사단법인체'로 등록하고 진일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의사까지 덧붙혔다. 사실이 그렇다.

지금까지의 전국산촌미락회의 발자취를 보면 이 단체는 이제 어떤 특정인 한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될 단계는 아니다. 특히 홈페이지 관리가 그러하다.

역대 회장단과 현 집행부가 잘 협력하여 보다 참신하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박재곤   17-11-30 07:48
구천동관광특구상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고달영 회장은 2017년 겨울녘 초입인
지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봉사와 헌신적 생활로 분주하
게 생활하고 있다.

상인회회장만이 아니라 덕유산국립공원 지역협력위원, 무주의 대표축제인 반딧
불축제전문위원, 무주군 관광협의회 이사와 국민권익위 산하 부패방지국민운동
총연합위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회장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고달영   17-12-01 05:23
감사합니다!

수석님꼐서 말씀해 주신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인생도 그러하고 세상사 모든 것이
시대적 상황에 잔재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회원들의 충분한 토의와 동의하에
점진적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대다수 어느단체나 그져 평범하게 편안한 안식처처럼
늘 가는데로 어떤 자극과 도전없이 흔적없이 가기를
원하는 것 자체가 일상적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큰 번화에 대한 도전보다는
큰 불편이 없는 가운데 순차적 제도개선 및

산미만의 정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고민하고 상의하는 모범적 회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달영   17-12-01 05:36
제66회 전국산촌미락회 정기모임(12.5일 화)에는
2017년(금년)도 저물어 가는 한 해에 대한 아쉬움과 즐거운 점을 탁마함과

다가오는 한 해를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맞을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다 해야 겠습니다. 늘 그랫듯이 멋진 공연이 준비된다네요.

부디 오셔서 즐겨주시고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해 주시길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달영   17-12-02 05:00
오랜만에 고건 전 총리(집안 형/전북 옥구 임피 고향) 공인의 길이란 회고록 내용을 인용해 본다.
어릴적 고형곤(고 총리 부친)할아버지께서 바로 앞집에 사셨고 가끔 들리셨다.

저희 대가집내 사랑방 대청 긴마루에 이따금 오셔서 아버지인 석호! 있는가?라며 부르시기도 했다.
또한 나에 대한 사랑이 참 남 다르셨고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셨다.

당시 이진 어머님꼐도 달영이는 잘 키워야한다고 강조하셨다.
하지만 내가 부응하지 못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해 더욱 아쉽다.

너는 꼭 커서 집안의 대들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지금도 생생하고 옆에 계신것 같다.

그는 과거 연희전문 영문학교수와 야당국회의원 출신으로 전북대 초대총장,
선의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계셨다.

아들 고건총리 선거시에는 12대 군산,옥구 직계가족 선거캠프인 '향원장'에서 한달 여 같이 생활
하시기도 했다.

늘 조니워커인지 안주없는 양주을 즐기셨고 냉철한 사고와 지성을
겸비하신 분으로 나에겐 가장 편하고 동네 아저씨같은 할아버지셨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는 내장산 암자에서 다년간 티비없이
책과 선의 철학에 심취하시며 칩거하시다 지난 2004년 6.25 97세의 일기로
조용히 일생을 마무리하셨다.

고 박사님은 자식교욱에 대한 남다른 교훈이 계셨다.
그는 ‘은인자중’을 강조하듯 꼭 필요한 덕목으로  “남의 돈 받지 말고,
술 잘 마신다는 소문 내지 말며, 누구의 사람이라는 말 듣지 말라”고 늘 강조하셨다.

그래서 인지 고 총리는 ‘남의 돈’이나 ‘술’ 또는 ‘누구의 사람’이란 부분에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거의 없다.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왔다. 또한 정권이 바뀌면서

사정이 칼날이 휘몰아 칠데도 단 한 번도 조사받은 적이 없었다,

지난 박정희 대통령시절을 지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대를
이어오면서 공인으로서 7번의 사표를 낸 일화도 있다.

그는 마디마디 오직 국민들속 한 명이라는 생각였 던 점을 잊지 않으셨다.


나 역시 어린시절 나의 로망였었고, 많은  영향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고달영   17-12-02 05:06
(고건 전총리-공인의 길의 회고록 중)

고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대해
"촛불민심이 바라는 것은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적폐청산의 목적은 바로 그거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재발하지 않는 제도개혁을 하는 게
근본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고록에서 적폐청산에 대한 의견을 더 자세히 적었다.
"특정세력에 대한 조사와 처벌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본 목적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의 혁신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건 바로 국민통합으로 가는 길이다.

거기서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으로 연결된다.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촛불민심이 보여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제도개혁.
새로운 정치경제 사회의 틀을 찾아야 하는 게 과제"라며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제일 큰 문제가 탈산업화에 따른
고용 없는 성장, 일자리 문제, 이게 시대적 과제 가운데 중요하다.

또, 세계 유례없는 초고령사회 진전, 사회안전망 미비로 인한
소득 격차 확대, 이거 해결하는 게 시대적 과제"라고 힘줘 말했다.

고 전 총리는 대통령과 총리의 역할 재조정에 대해
"총리는 정치적 지분이 있는 주주형, CEO(최고경영자)형, 집사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대(對)국회 관계에서는 정무형, 내각과의 관계에서는
행정형, 국민과의 관계에서는 통합형이 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예부터 총리를 일인지하(一人之下), 만인지상(萬人之上)이라 불렀는데
일인지하는 맞지만, 국민과의 관계에서는 만인지중(萬人之中·萬人之衆)이라 생각했다"며

"내 아호가 우민(又民)이다.
관을 그만두면 또다시 백성, 또다시 국민이라는 뜻이다.

총리가 국민 위에 있는 만인지상이 아니라
국민의 한가운데 있는 사람, 국민 속의 한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조용한 아침! 오랜만에 심금이 울리고 가슴뛰는 애기인것 같아
기분이 쾌 좋아지는 군요!

장시간 감사합니다!!
고달영   17-12-02 05:16
고형곤 할아버님의 여담(출처 금강삼매경론 번역 일화)

◈ 에피소드 1. 모르는 영어 단어가 있으면, 학생들에게 솔직하게 물어봤다고 한다.
"나는 이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너희가 가르쳐 달라"고.

◈ 에피소드 2. 당시 서울대 문리대는 동숭동 캠퍼스에 있었다.
어느 날 김진규씨와 김지미씨가 동숭동 대학로에서 영화촬영을 했다고 한다.
고형곤 박사는 수업에 들어와서 "자! 모두들 영화촬영 보러가자.
아주 멋진 러브 스토리라는데 그게 수업 보다 더 중요한 거야"

◈ 에피소드 3. 그 날도 야외수업한다는 핑계로 철학과 학생들을 데리고 야외로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막 비가 그친 참이었는데, 물에 젖은 땅위로 지렁이들이
한 뭉터기 기어나와 꿈틀거리고 있더란다.

고 박사 왈 "와! 저 지렁이들의 기쁨에 넘친 환희의 몸짓을 봐라!"
그 때 한 학생이 고 박사의 말씀에 초를 쳤단다.

"저게 어떻게 환희의 몸부림입니까? 악착같이 살아 남기 위한 고통의 몸부림이지요.
" 그때, 고 박사께서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그게 바로 관점의 차이란다.

오늘 철학 수업 끝" 하셨다고.//
박재곤   17-12-02 06:32
좋은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량   17-12-02 08:15
우리 정치인들이 가슴속에 세겨야할 내용들이네요.

고형곤 할아버님이 계셨기에 고건총리 같은 훌륭한 분이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었겠지요.
고달영   17-12-02 17:03
맞습니다! 대쪽같은 할아버지셨습니다.

우리주위에도 그런 분이 계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엄격한 자식교육은 물론 주위에 계신 인척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자상한 할아버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달영   17-12-02 19:34
윤동주의 서시(序詩)

1.'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자화상(自畵像)’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追憶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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