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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원식당(여관) 수많은 추억 100년가게의 반열에 올라서다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8-02-07 02:07     조회 : 1107    

향원식당(여관) 수많은 추억 100년가게의 반열에 올라서다


박재곤   18-02-07 02:14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며 본격적인 등산을 시작했다. 등산인구가 거의 전무했던 시절, 이름 높은 산들을 대상으로
삼고 산행을 했다.

쌍팔년(双八年.단기4288년), 대학1학년 때인 1955년 가을은 가야산이 대상의 산이었다. 가야산 산행은 중고(中高)
동문인 백공용(白公鏞)과 또 한 친구, 일행 3명이 하룻밤 가야산에서 여관신세를 지기로 했다.

그런데, ‘시상에 이런 횡재(?)가!!’. 우리가 투숙한 그 여관에는 우리일행 3명을 빼고는 여관 전체가 서울의 최고 명
문여자대학(?)의 졸업여행지로 예약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저녁시간에 서울에서 관광버스 5대를 대절해서 도착한 여대생 150여명과 같은 식탁에서 저녁을 먹고 같은 공간에
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다.

‘꽃밭에서 논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우리 일행 3명은 꽃밭에서 놀면서 꽃향기에 흠뻑 취했다. 이런 즐겁고도 아름
다운 추억 때문이었겠지.

1960년 여름, 저자가 주축이 되어 열게 된 한국초유의 등산학교 ‘가야산 산간학교’를 팔공산이 아닌 가야산에서 열
게 되었다.
박재곤   18-02-07 02:15
지금 해인사 치인집단시설지구에 있는 ‘향원식당(여관)’은 1950년대, 이미 ‘30년 된 여관’임을 내세우며 손님을 모시
던 업소다.

이제는 ‘100년가게’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자신을 ‘가야산발바리 아줌아 배법선’으로 소개하는 업주는 ‘가야산 3대
지킴이’를 자임하고 있다.

그녀의 할머니로부터 시작, 어머니가 맡았던 업소를 자신이 인수하여 운영한 것도 4반세기라고 한다. 60의 나이를
겨우 넘긴 처지라 할머니를 거부한다며

‘아줌아’로 불러 달라는 애교(?)에 한번 찾았던 손님들이 ‘단골손님’이 되신다고 했다. 이 지역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재료로 특이한 맛을 내고 있는 음식은 합천군토속전통음식 제1호 기능보유자인 자신의 어머니 작품임을 강조했다.

그만큼 자신이 차려내는 산채한정식은 ‘가야산산채한정식’의 표준식단으로 보시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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