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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장가네 해장국) 서귀포 중문의 아침을 열고 진국을 끓인다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6-08-28 16:49     조회 : 2812     트랙백 주소

장가네해장국 / 그 진국 서귀포시 중문 색달바닷가에서 부활
 
“‘장가네해장국’ 먹어 보셨습니까?” 한 동안 제주도에서 애주가와
식도락가들이 흔히 나누던 대화의 한 토막이다.

“그 진국 먹어 보지 않았다면 해장국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지요”.

제주시의 신시가지 연동에서 24시간 문을 열어 두고 손님들을 맞이
하던 ‘장가네해장국(대표 張如琯)’이 지난 10여년간 휴점을 했었다.

제주해장국의 제1명소로 명성을 크게 떨쳤던 그 집이 2016년 6월 서
귀포시 중문 색달바닷가에서 부활, 그 진국을 다시 끓여 내고 있다.

이 진국은 전국 어느 지역 사람이나 모두의 입맛에 맞는 맛으로 정평
이 나 있다.

업주 장여관 대표는 제주도 토박이로 대학을 졸업하고 ROTC 해병장
교로 백령도 근무를 마치고 중외제약에서 회사원 생활을 했다.

서울 생활 10년 동안 서울의 여러 음식점들을 돌며 전국 각지의 음식을
시식했다.

제주도로 귀향, 제주에서의 외식업 창업을 위한 전초작업이었다고 한다.

한국인 입맛의 표준형과 관광지의 특성을 감안, ‘해장국’을 주 메뉴로 선
정하고는 서울의 청진동해장국을 위시하여 대구따로국밥, 대전대덕선지
국, 전주콩나물국밥, 공주국밥, 등

국밥의 대명사로 지칭되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해장국집들을 섭렵하며
주방아주머니들을 붙잡고 그들의 손맛을 익혔다.

그 결과 연동의 ‘장가네해장국’은 개점하자 말자 이른 새벽부터 손님들이
몰려 왔고 어떤 손님은 하루에 두 끼의 식사를 이 해장국으로 해결했다고
도 한다.

특히 박찬호선수가 미국으로 진출하기 전, 제주 전지훈련중에는 ‘장가네해
장국’을 단골로 찾았다는 사실이 크게 회자되기도 했다.

그리고 월간 山 지면과 조선일보 ‘한국의 산 100배 즐기기’ 기사가 인연이
되어 한라산을 찾는 전국 각지 산꾼들의 단골업소가 되기도 했었다.

‘장가네해장국’의 육수는 한우사골을 24시간 고아서 만든 것으로 유제품이나
뼈가루 등의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는다.

이 육수에 마늘과 양파, 대파를 된장국물에 알맞게 버무려 넣는 것이 ‘장가네
해장국’의 비법이라고 했다.

장여관 대표만이 끓여낼 수 있는 이 '진국'의 비법을 전수받겠다는 분들이 많
다고 한다. 이에 부응, 장대표는 제주도를 찾는 년간 1천3백만 명이 넘는 내외
국인 관광객들에게 이 맛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내 몇 곳에다 체인점을 개설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메뉴 / 한우사골해장국 7,000원 내장탕 8,000원 (포장가능)

찾아가는 길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상로17-4
                  (중문동 2128-1 중문오일장 옆 불란지야시장 내)

전화번호 064-739-5508 / 영업시간 06:00~24:00  / 주차공간 넉넉


박재곤   16-09-04 10:36
돌새기야 / 얼마나 오래 존디어시코 / 하영 아파실 거라 이 /
지녁을 몬직는 내 손꼽대긴 / 안아팡 조킨 허다마는...// (장여관)
박재곤   16-09-04 10:38
돌새기야 (돌맹이야) /
얼마나 오래 존디어시코 (얼마나 오랜 세월을 모진것이 담어 지기까지 견디어 내었을까 /

하영 아파실 거라 이 (많이 아팠겠구나) /
지녁을 몬직는 내 손꼽대긴 (덕분에 너를 만지는 나의 못난 손은) /
안아팡 조킨 허다마는...(아프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고맙고 미안 하구나) //

- 장여관(張如琯)
안젤라   16-09-05 20:25
앗? 인상 좋고 인품 있으신 사장님 여기에 보이시네요
8월에 다녀갔는데 벌써 9월입니다
내년에도  꼭 찾아 뵙겠습니다
대박 나십시요
박재곤   16-09-10 12:37
2016년 늦 여름

제주 중문에서 7박 8일을 머물면서 <장가네해장국>의 진국으로
먹는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했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았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해답도 찾게 되었는데, 그
해답이 정확한 것인지, NAVER 등 몇 몇 곳 사이트에 고객들이 올린

내용들을 살펴보니 역시 '장가네해장국'은 전국 여러 곳의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주는 '전국구의 맛'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장가네해장국>의 육수는 한우사골을 24시간 고아서 만든 것으로
유제품이나 뼈가루 등의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는다.

이 육수에 마늘과 대파를 된장국물에 알맞게 버무려 넣는 것이 <장
가네해장국>의 비법이라고 했다.

업주 장여관 대표만이 끓여낼 수 있는 이  '진국'의 비법을 전수받겠
다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장대표는 1년에 제주를 찾아 오는 1천3백만 명이 넘는 내외국 관광객
들에게 이 맛을 선사하기 위해서 제주도 내 몇 곳에다 체인점을 개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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