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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십이선녀탕 나들목) '구름타고 온 선녀'는 어디에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07-23 09:27     조회 : 389     트랙백 주소

(설악산 십이선녀탕 나들목) '구름타고 온 선녀'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 속 내 상상속에 있네.


박재곤   17-07-23 09:28
내설악의 천하절경, 12선녀탕계곡으로 들어 가기 위해서는 46번 국도와 나란히 흘러 내리는
북천을 건너야 한다.

이 나들목 남교리 북천 물가에는 음식점과 숙박시설 몇 곳이 영업 중이다. 이 업소들 중에서
설악을 샅샅이 꿰차고 있다는 프로들 사이에는 ‘구타선(구름타고 온 선녀)’은 “절대로 빠뜨리
지 말라”고 한다. 한번 이용해 보면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선 간판에 적힌 글귀 ‘구름타고 온 선녀’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금방 달려 가서 ‘구타
선’을 만나 보고 싶어 진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 ‘구름 타고 온 선녀가 있다는 말인가’.

그 선녀는 세상사람 누구에게나 마음속, 상상속에 가질 수 있는 행복의 대상일 뿐이다.
박재곤   17-07-23 09:36
파란 잔디 깔린 마당 앞 계곡에는 언제나 맑은 물이 흘러 내린다 그 건너편으로 아기자기한
설악의 애기봉들이 눈으로 들어 온다.

그 봉우리 위로 하얀 구름들이 수시로 곡예를 하듯 연기를 펼친다. 낭만에서 벗어나, 시급한
민생을 해결해야겠다.

잔디마당에 설치해 놓은 고기구이판에 도시에서 준비해 간 고기를 굽는다. 소수나 맥주 한 잔
이 빠질 수가 없다.

자연에 취하고 술기운에 젖어 드니 어느듯 내 자신이 ‘선녀’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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