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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조홍규 조경남) 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1-07 03:44     조회 : 2501    

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조홍규-조경남 화가부부의 황금능선발효원

“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지리산 중산리 조홍규-조경남(曺弘圭-趙慶南) 화가부부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큰 도시에서 안정된 일감과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처지를 걷어차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 와 살고 있다.

보통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의 삶이다. 두사람은 경남 마산에 있는 경남대학교에서
서양화 공부를 함께 하면서 처음 만났다. 마산과 서울 등지에서 그림전시회를 열고 미술학원을 운영했다.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잘 자라 주었고 경제적으로도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였다. 이쯤 되면 현실에 만족하고 도시
생활에 안주하면서 살 법도 하였을텐데, 이 부부는 그것이 아니었단다.

‘개구장이(?)’ 같은 남편이 결혼초부터 “우리 시골가서 살자”고 했단다. 착하디 착한 아내도 별 이의가 없었다고
한다. 이런 마음으로 생활을 해 오다가 두 자녀가 자랄만큼 자랐을때 첩첩산중 지리산 깊은 골짜기로 들어 와서
살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지금은 진주에서 이곳까지 다니는 버스편이 있고, 산이 좋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지만 그래도 이곳은 깊고 깊은 산골이다.

제주도 한라산(1,950m) 다음 가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리산 정상 천황봉(천왕봉.1915m)을 눈 앞에
둔 지점이다.


박재곤   17-11-07 03:48
‘황금능선발효원’은 과일식초와 한방약초식초의 발효원을 설립해서 4종(감, 바나나, 사과, 파인애플)의
과일식초와 6종(오미자, 오디, 머루, 생강, 당기, 마가목)의 약초식초를 생산해 내고 있다.

이들 제품은 지리산 현지에서의 구입은 물론이고 서울에서도 상설매장을 열어 놓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473 // 전화 055-973-9415 / 010-4566-4249
박재곤   17-11-07 03:49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천왕봉(1915m)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의 수많은 고산준봉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 고산준봉들 중 써리봉(1642m)은 천왕봉정상에서 동쪽으로 지척의 거리에 솟아 있다.

써리봉에서는 남쪽으로 국수봉(1083m)~구곡산(961m)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흘러내리다가 덕천강 강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외공리에서 산줄기를 내려 놓는다.

이 산줄기가 지리산의 중산리계곡과 내원사계곡을 갈라 놓는 지리산 황금능선이다.

이곳, 중산리계곡은 지리산 산행의 제1나들목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잘 뚫린 도로망으로 짧은 시간으로도 어
렵지 않게 접근할 수가 있다. 대중교통편으로는 진주(원지)를 경유하면 된다.

중산리는 일년사계 산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코스로 내륙 첩첩의 깊은 산중의 깊은 정감에 젖어 들 수가
있다. 특히 청왕봉 최고봉에서 맞는 웅장한 일출의 장쾌함을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지리산 산행의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이기도 한 천왕봉 일출은 평생 간직하고픈 기억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한
해가 바뀌는 시점에는 이 장쾌한 일출을 보기 위해 천왕봉을 오르는 사람들로 정상에서 가장 가까운 중산리
일대는 인산인해(人山人海) 차산차해(車山車海)가 된다.
고달영   17-11-08 06:34
아! 황금능선이란 이름이 참 예쁘더군요!
알고보니 펜션앞 물결치는 바로 그 곳으로

앞면에 보이는 주위 산하가 황금능선이라고 카다라구요.

지금은 장승일 회원에게 곱게 물려주고
다른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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