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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매향통닭 / 수원통닭거리의 원조이자 대표주자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2-21 04:47     조회 : 920    

매향통닭 / 수원통닭거리의 원조이자 대표주자
 
수원갈비에 이어 수원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통닭이 떠 올랐다.

'수원통닭'으로 통칭되는 이 음식업소가 1970년대부터 수원 화성행궁 앞길
건너편 골목에서부터 시작 되었는데, 계속 한 두 집 씩 늘어 나면서 지금은
15개 업소가 영업을 하는 통닭골목이 형성 된 것이다.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닭요리 가짓수는 여러가지 많지만 치킨(닭)+맥주를
지칭하는 '치맥'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대단한 인기다.

특히 1년 중 반 이상의 기간동안 치루어지는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치맥을 즐겨먹는 야구팬들의 모습이 야구중계 이상으로 흥미로운 장면이
된지 오래다.

통상적으로 수원통닭 하면, 닭을 토막 내지 않고 통째로 튀김옷을 입히고
기름에 튀겨서 쟁반에 담아 낸다.

바삭바삭한 느낌의 식감에 맥주나 소주의 안주로 "짱'이라는 것이 젊은이들이
즐겨 쓰는 표현이다. 

이 통닭거리에서 1970년에 처음 문을 연 '매향통닭'은 단연 눈에 띄는 '원조'집
이다.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할머니가 되신 창업주는 지금도 현장에서 일을 하고 계시
지만 아들 최용철(崔龍鐵)씨 내외가 젊은 감각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업소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매향통닭’에서는 여느 집들과는 달리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닭을 튀긴다. 그래서
외관상으로 통닭의 격이 약간은 떨어져 보이지만 그렇게 해야만 기름끼가 잘 빠져
통닭 본래의 담백한 맛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식당안을 들어서면 튀김통닭의 미향(味香)이 후각을 자극하는데, 어찌 술 한잔 마
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메뉴 통닭 15,000원
전화 031-255-3584 / 찾아가는 길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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