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미락회
공지/알림 회원게시판 산따라맛따라 추천여행지 축제안내 여행갤러리 자유게시판 일정관리 동영상 회원업소
  공지사항
 고달영 / 무주구… [10-30] (16)
 장가네 해장국 [09-20]
 (제주 장가네 해… [08-28] (4)
 영월 酒泉 술샘 … [08-04] (1)
 전국산촌미락회 … [08-21]
주간 인기글
  송풍가든 / 수원갈비의 정통…
  (제주 중문) 장가네해장국
  (生이동막걸리) 이 시각 막…
  (창립총회) 아!! 이 사진을 …
  연꽃예찬 (글 우촌 사진 인…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
  수도 서울의 Land Mark …

어제 : 171

오늘 : 137

최대 : 2,056

전체 : 1,218,032

추천여행지 게시판입니다.

  한솔가든 / 대구에서 비슬산을 가면 먹고 자는 집
  글쓴이 : 박재곤     날짜 : 17-12-28 22:40     조회 : 1139    

비슬산을 가면 먹고 자는 집. 박영복-권용숙 내외분의 한결같은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박재곤   17-12-29 05:16
비슬산은 참꽃의 천국입니다
박재곤   17-12-29 05:17
위 사진의 참꽃이 온 산을 뒤덮고 있는 황홀경을 한 번 생각해 보시라고요.
박재곤   17-12-29 05:24
(비슬산) 참꽃군락지를 다녀오다
cafe.daum.net/kpuac.or.kr/ 
 
(1)
대한산악연맹의 덕유산 행사가 끝나는 무주리조트에서도
풍향을 잡지 못했다.

용추폭포-->광주(光州) 행이 당초에 생각했던 코스였는데..
대구행 자동차에 몸을 실었다.

구천동33경을 타고 내려와 라제통문을 통과, 무풍을 지나니
지난날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뇌리에 펼쳐졌다.

가야산 뒷(북쪽)자락을 지나면서 가야산 주능선이 눈에 들어
왔다. 성주땅이다.

참외시험장을 지나고 앞에 탄 박상열 아우가 차를 세웠다.

참외노점상앞이었다. 그 시간에 광주 '천사(천병선여사)'가
전화를 했다.

원~참, "어디쯤 오고 있느냐"고. '서향'이 아니고 '동향'임을
알리고는 차는 계속 대구로 접어 들었다.
박재곤   17-12-29 05:29
(2)
대구 달성군으로 진입, 비슬산 '한솔가든'으로 전화를 했다.

안주인 권용숙씨가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참꽃개화는 95%
정도란다.

대구서부터미널에서 현풍행 버스가 바로 연계되었다.
현풍~한솔가든 택시요금 7,000원, 금방 목적지에 당도했다.

박영복-권용숙 내외분이 급히 편 불고기상을 뚝딱, 민박방에
잠자리를 까니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 왔다.

참으로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다음날(20일)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산행은 이른 새벽부터 서둘기로 작심을 했다.
박재곤   17-12-29 05:30
(3)
비슬산!! 1949년 중학교에 입학하고 교가(校歌)부터 배웠는데
그 교가의 서두가 '비슬산 팔공산을 앞뒤로 두고' 다.

이렇틋 비슬산은 대구를 상징하는 앞(남)쪽의 산인데도 소흘(?)
한 대접을 받는다. 팔공산의 명성에 가려진 탓이리라.

박영복씨가 차편으로 자연휴양림 끝자락까지 차량지원을 해 주
었다. 그래도 참꽃군락지까지는 1시간반 이상이 걸리는 거리다.

비슬산 정상이 바라다 보이는  대견사지, 능선에 올라서니 빗줄
기가 굵어지기 시작한다. 서두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참꽃만개 100%의 경관을 잡아야 하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다행
스럽게도 몇 컷 잡았다.

당초의 생각을 바꾸어서 눈앞에 다가서는 비슬산 정상은 다음 기
회로 미루고 하산길로 들어 섰다.
박재곤   17-12-29 05:32
(4)
대견사지 우물터를 지나고 얼마를 내려오니 인기척이 들린다. 반
가웠다. 지난 밤 자연휴양림에서 머물렀다는 서울에서 온 한 팀이
었다.

그들의 눈에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던가 보다. 이른 아침에 비맞
은 몰골의 어린이(?)가 혼자 산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그래서 월간 山 <산따라 맛따라> 필자임을 밝혔더니 '열열한 독자'
라며 탄성(?)으로 반겨주는 여자분이 있었다. 고마울시고.

다행스럽게도 증명사진 한장은 찍을 수가 있었는데 그분들이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해야 할 것을 생각하니 안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박재곤   18-01-12 11:56
053-615-8822
대구 달성군 유가면 음동길 147

게시물 551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1 송풍가든 / 수원갈비의 정통을 보여주는 으뜸음식점 박재곤 01-18 643
550 한솔가든 / 대구에서 비슬산을 가면 먹고 자는 집 (7) 박재곤 12-28 1140
549 (아! 4 19 !!) 북한산 산행길에 들리던 곳 이제는 더 쉽게 찾아… (1) 박재곤 12-26 1101
548 (R) 매향통닭 / 수원통닭거리의 원조이자 대표주자 박재곤 12-21 555
547 (산미66) 이 장면 10년 후에 보면 어떤 기분일까 (1) 박재곤 12-18 1237
546 國土60 수정식당나들이 (1) 박재곤 12-16 912
545 아침고요수목원의 겨울풍경 / 오색별빛정원전 (3) 박재곤 12-12 575
544 (덕유산) 참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1) 박재곤 12-09 1024
543 (무주66) 덕유산 형제분들 / 그대들 있음에 내 인생은 행복하여… (2) 박재곤 12-08 700
542 (남한일기 南漢日記) / 남한산성에 올라 나라를 생각하다 (5) 박재곤 12-08 44
541 신라에서 백제로 자동차편으로 달려 옵니다 (1) 박재곤 12-07 1528
540 (천서리) 천서리는 지명이다 (2) 박재곤 11-29 4388
539 (남한산성 남문관) 남한산성을 대표할만한 산촌마을의 전형적인 … (1) 박재곤 11-29 3806
538 (관악산 안양) 산너머남촌 (2) 박재곤 11-27 3870
537 (가평) 가람펜션 / 적목공원 앞 강씨봉가는 길 새로운 명소 숙식… (4) 박재곤 11-25 3479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야후 다음 NATE 파란 구글 코리아 MSN 가자i e우체국 소비자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음식업중앙회 전자민원 국세청 기상청
  회장:허윤규(010-4516-2114),총무:이연우(010-8956-2231), 탐방요청 010-2771-8848(박재곤)  광고가입 055-387-3292(김성달)
copyright(c)2004 산촌미락회 all rights resevred.